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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믿어야하는건 자기자신이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5. 3. 3. 18:09
오늘의 필사는
제목과 내용은 대만의 만년필 메이카중 다소 지명도가 떨어지는 피르 폴(Pirre Paul's)이라는 ‘ARTEX’라는 상표의 다소 특별한 만년필을 만드는 尙祥國際有限公司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의 제품중 반야심경이 양각으로 새겨진 황동만년필 입니다. 고궁박물관에서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석가모니의 말씀은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인슐린 펌프인데 사용후 버려지는 것으로 만든 딥펜대입니다. 무엇보다 뚜껑이 있어서 휴대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닙은 일본 타치가와사의 스푼닙이고 50년 이상전에 생산된 레트로 제품입니다.
문진은 데본기 중기(약 2억 7천만년전)의 Orthoceras 화석입니다. 오르토캘리스(Orthoceras)는 길쭉한 원뿔모양의 껍질을 가진 고생대 해양생물로, 나선형으로 껍질이 말리지 않은 초기의 앵무조개류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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