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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은 내가 기꺼이 할 수 있는 것이면 충분하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5. 2. 23. 17:08
오늘의 필사는
제목과 석가모니 말씀은 며칠전에 득펜한 대만 ARTEX 반야심경 황동 만년필입니다.
내용은 한때 빠져 살았던 국궁은 겨울에는 화살들이 많이 부러지는데, 화살이 싼편도 아니어서 아까운 생각에 줏어서 볼펜이나 장식품, 펜대등을 만들어 동호인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화살에는 대나무로 만드는 전통화살이 있고 카본이라는 소재로 만드는 개량화살이 있는데 오늘 필사에는 전통화살로 만든 딥펜대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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