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오늘의 역사

 

5월 6일 오늘의 역사

국내
  1607  명재상 서애 유성룡 별세
  1893  위당 정인보 출생
  1896  작가 이기영 출생
  1909  강화 전등사 장서각의 사책 경복궁으로 옮김
  1948  제2육군병원 대전에 설치
  1951  0시를 기하여 섬머 타임 실시
  1952  서울-부산 간 민간 전화 개통
  1973  동화작가 강소천 별세
  1965  화가 박수근 별세
  1969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1977  경기도 여주에서 석기시대 농기구 발견
  1981  공정거래위원회 발족
  1989  폴란드 유학중이던 북한 대학생 망명
  1992  제7차 남북고위급회담 서울에서 열림

해외
  1527  독일인 용병, 로마 약탈
  1840  우표 처음으로 사용
  1856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드(1856-1939) 출생
  1856  북극 탐험가인 미국의 피어리 출생
  1861  아시아에서 처음 노벨문학상 받은 인도 시인 타고르 출생
  1937  비행선 힌덴부르크 호 공중폭발
  1946  제1회 IMF 이사회, 미국 워싱턴에서 열림 
  1949  <파랑새>를 쓴 벨기에 극작가 메테를링크(1862-1949) 별세
  1974  브란트 서독 수상, 개인비서 기욤의 스파이 사건으로 인책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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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절기의 일곱번째 인 입하(入夏)로 뜻으로 본다면 여름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입하답게 전국이 초여름의 날씨를 보였다고 한다.

입하는 태양의 황경이 45도로 기후상으로도 분명이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속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즈음의 봄의 절정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바로 앞의 절기인 곡우 때 마련한 모가 한창 자라고 있을 무렵으로 농사일이 바빠지는
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