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세줄의 글 境界의 저쪽 김대근 시인 2006. 12. 11. 17:41 나는 늘 境界의 이쪽에 있다. 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처럼 저쪽이 궁금해진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