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의 비망록

눈이 작은 소녀이야기..

김대근 시인 2006. 4. 30. 23:43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옮기는 글


눈이 작은 소녀이야기.. 
2003-09-05 오후 9:18:00

 

 

 


1.안녕하세요...저는 자은이라고 하는데요..
아주~~~유익한 이야기를 들려드리져! 꾸벅~~

 

 

 

2.어느 숲속 마을에 눈짝은(작은)소녀가 살았데요..

 

 

 

3. 어느날 소녀가 시장에 갔다오면서 호랑이를 만났데요..
호랑이가 이렇게 소녀에게 말했지요

`야~~ 느거집에 불났다아이가`

 

 

 

4.소녀는 놀라서 `어머!` 이랬데요..

 

 

 ******************************* 댓글 ************************************

 

 제로쿨  2003-09-05 오후 9:30:48    
어디선가..자기 자식들을 찍어서 올리는걸 보고 자식학대라는 리플을 봤소이다..
혹시 이것도?? ㅋㅋㅋ 귀엽네여..^^ 
 
  악재수집  2003-09-05 오후 9:45:01    
왓탓탓! 반디불님...... 
 
  악재수집  2003-09-05 오후 9:45:18    
완전히 엽기적인 조교 2탄 탄생입니다! 
 
  제로쿨  2003-09-05 오후 9:47:15    
인사하는 장면 오른쪽에 뻗어 나온 다리가 압권이라는..ㅋㅋ 
 
  제다이  2003-09-05 오후 10:54:55    
헉, 엽기적인조교 여성부 탄생 ! 
 
  검객  2003-09-06 오후 11:35:04    
인사성 밝은 자은양...훌륭 합니다.
담엔 직접 구연 동화하는 것 동화상으로 올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