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세줄의 글

너..그거알아?

김대근 시인 2006. 4. 19. 02:38

 

너...그거 알아?
 
내 삶의 에너지가 바닥 보일때마다 동전처럼 채워주는 것...
 
그게 너란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