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세줄의 글

부끄럽구나..

김대근 시인 2006. 4. 19. 02:26

 

 

20분간 지켜보다 지쳐 돌아왔다.
 
참으로 부끄럽다.
 
나는 단 한번도 저렇게 집중해본 적이 없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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