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세줄의 글

사람 사는게 광대놀음..

김대근 시인 2006. 4. 19. 00:46

 

내 인생의 전부를 바쳤다오...올해로 61년...

 

광대라꼬 사람들이 많이 놀맀을 낀데~

 

그래도 내가 좋아서....따지면 사람 사는게 모두 광대노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