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세줄의 글 왜 보는겨? 김대근 시인 2006. 4. 18. 23:44 (경북 포항 오어사에서...반디불) 왜 보는겨... 니놈도 여기 통속의 돈냄새를 맡은겨... 하지만 내가 지키고 있는 한 어림반푼어치도 없당께....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