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제발 절 좀 가만 놔두세요

김대근 시인 2024. 9. 28. 20:21

오늘의 필사는
국궁 國弓 화살 부러진 것으로 만든 펜대입니다.
제가 한때 국궁에 열중 이었는데 그때 부러진 화살을 재활용하여 펜대 두어개 만들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