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달은 항상 보름달이다

김대근 시인 2024. 9. 5. 22:13

오늘의 필사는
1930, 1940년대 레트로 유리펜입니다. 펜대는 대나무로 만들어졌고 상표는 흐리게 흔적만.... 오랫만에 꺼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