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모나지 않고 둥글면 부딪치지 않는다
김대근 시인
2024. 8. 17. 20:01

우리나라도 인도네시아나 필리핀 기후가 되어가는 걸까요.
종일 따끈한 햇살아래 후덥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한 시간 세차게 내리네요. 마치 스콜을 연상 시키네요.
어쨋거나 그덕에 시원해졌네요.

오늘의 필사는
제목과 한문, 해설은 파카 75 스털링 실버
내용은 쉐퍼 USA 스털링 실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