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오직 진리를 따라가라
김대근 시인
2024. 8. 16. 21:35

언제쯤이나 더위가 꺾일것인지....
저녁에는 바람에 실낱같은 찬바람이 섞이더니
오늘은 바람도 잔잔하니 열기에 숨이 막히네요.
갑자기 에어컨이 고장 나서 선풍기로 버텨보는
밤입니다.

오늘의 필사는
제목과 한문과 해설은 다이소 만년필을 개조한 유리펜 입니다. 유리닙은 1930년대 제품입니다.
내용은 못쓰게된 모나미 만년필을 재활용한 딥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