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배움에는 마침표는 없다
김대근 시인
2024. 7. 22. 23:24

하루종일 날씨가 흐리니
기분도 좀 가라앉는 느낌이네요.
사람이란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것 같네요.

오늘의 필사는
제목과 내용은 1970년대 생산된 파카75 스털링실버
한문과 해설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만년필을 개조한 슈대용 유리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