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무위로써 말하는 것을 덕이라고 한다
김대근 시인
2024. 7. 2. 21:41

이제 본격 장마가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퇴근후 돌아온 집은 꽤나 눅눅해져 있어서
보일러와 에어콘의 제습 기능을 동시에 틀어놓고
필사를 마쳤네요.
장마가 큰 피해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필사는
지금은 없어진 마이크로 만년필의 Marbel LAUTO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