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국도여행의 묘미..

김대근 시인 2006. 4. 11. 22:57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내가 못 가본 곳..... 
2003-12-03 오전 12:03:03

 

 

얼마전에 악재수집님이 그랬다.

 

반디불님이 못가본 곳은 어디일까 라고 밀이다.

 

오늘 회사에서 지난주에 출장을 갔다오며 잠깐 들렀던 국도를 표시하다보니
그동안 많은 곳을 다니긴 했지만 아직 못가본곳이 더 많다.

 

언제나 다 가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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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불  2003-12-03 오전 12:04:20    
제주도와 휴전선 부근을 거의 못가본것 같군요... 
 
  잠이조아  2003-12-03 오전 12:06:33   
우와.. 잠좌도 저런거 하나 프린트 해봐야겠따는.. 반디불님.. 제 삶의 지표이십니다.. 
 
  반디불  2003-12-03 오전 12:08:31    
5년째 갖가지 색깔로 줄을 긋고 있습니다... 
 
  파랑공주  2003-12-03 오전 12:27:41   
와...정말 대단하신걸요~~~~멋지다...저두 언젠가는......나이도 좀 먹구....
차도 생기구......그러면 꼭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싶어요^^ 
 
  겨울사랑  2003-12-03 오전 12:29:04    
하여간 반디불님..특이한 분이셔...우리는 그를 전문인이라 부른다...흐흐 
 
  악재수집  2003-12-03 오전 9:28:54   
역시 뭐니뭐니해도 7번국도가 제일 원츄 
 
  햇살가득  2003-12-03 오전 9:32:19   
뭐니뭐니해도 길없는 길 원츄..(--) 
 
  반디불  2003-12-03 오전 9:35:30    
지금 저는 추풍ㅇ휴게소입니다..이곳의 컴터가 보안이 되어있는지 로그인이
 안되는 군요..ㅠㅠㅠ 휴게소 블로깅의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별이☆  2003-12-03 오전 9:50:07   
반디불님 정말 많은곳을 다녀오신듯...우히.. 
 
  블랙레인  2003-12-03 오전 10:29:07    
대단하심다...정말이지 존경할만하다는~^^ 
 
  바다  2003-12-03 오후 2:03:46   
반딧불님... 정말 존경스럽다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 
 
  앙즈  2003-12-03 오후 5:54:52   
앙즈는 목록에 있는 곳 거의 못가봤다는... 
 
  반디불  2003-12-04 오후 10:20:06    
오늘은 저위에서 19번국도 남해에서 하동간의 비어있는 자리를 색칠할수
있게 되었습니다..